출처 :https://youtu.be/f92bkkVcOpk
ㅁㅂ
무한도전_ 티비는 사랑을 싣고 편
14년전 정형돈이 피아노 학원에서 만났던 7살 꼬마아이 문보라양과의 추억을 패러디함
하하가 리포터역할 하면서 동네 이리저리 뒤져가면서 찾으러 다님
어찌어찌 학원까지 찾고 보라양이 사는 집까지 알게 됨
근데 어머니가 정형돈에 대해 전혀 기억을 못하심...
주저리주저리 넘어가서 드디어 찾은 문보라양
해피엔딩.....;;
결론 = 과거는 미화된채로 남기자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