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272354476)
체벌하고자 한 수학선생님의 선구안으로
대한민국의 탑모델의 길을 걷게 될 계기가 된 장윤주
ㄹㅇ 초등학생 때 부터 떡잎이 남달랐던 것 인정…
그렇게 대한민국 탑모델의 자리에 오른 장윤주가 모델들의 관리에 대해 말 하는 부분이 흥미로움
단순히 핏이 잘 살기 위해 말라야 하는 것이 아닌
내 몸을 관찰하고 패턴을 느끼기 위한 모델의 프로의식… 그 예민함을 위한 것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들이 ㄹㅇ 멋있음
장윤주가 말했던 꾸준함이 꾸준한 운동(관리), 도전, 자신감 같은 것들이
본업인 모델 뿐만 아니라 여러 활동들로 나타나는 것 같아
오늘도 갓생 다짐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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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내가만든콩나물국 작성시간 24.06.11 3 내말이 그말..큰 맥락을 보라고요..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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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가알바요 작성시간 24.06.11 깡말라야 디자이너가 의도한 디자인대로 옷이 딱 떨어지니까 패턴이라는 게 핏을 의미한 거기도 한 거 같음..근데 대부분 디자이너들이 옷을 말도 안되게 작게 만드니까 모델들이 거기다가 옷을 끼워맞추느라 극단적으로 살 빼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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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리밀리 작성시간 24.06.11 나는 옷살리려고 몸을 죽이는 거라 생각함(어떤 옷을 입어도 몸이 튀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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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집에가고싶슴다 작성시간 24.06.11 마르면 못입는 옷이 없잖아 옷의 제약을 없앤다는뜻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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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 AM BLESSED 작성시간 24.06.11 와 어릴때 모래사장에서 찍은 사진 너무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