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윤여정이 한 말 작성자ldbjg| 작성시간24.06.11| 조회수0| 댓글 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클로브털모자 작성시간24.06.11 “해는 다시 뜨지만 인생은 안 그렇지. 한번 가면 다시 안오지..“< 이 부분 너무 슬프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닉네임에는 이모지를 사용할 수 작성시간24.06.11 나도 노을지는 거 보면 슬퍼서 싫음... 해는 매일 뜬다지만 저 해는 오늘을 다 태우고 가버리는 거 같아서 너무 쓸쓸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로또 당첨 될 예정 작성시간24.06.11 하지만 너무 아름다운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코코그래놀랐다 작성시간24.06.11 저런 내가 감당할수 없는 자연이 나를 벅차게해서 눈물이나 ... 그리고 저물어가는 인생에서보면 더 눈물날거같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예솔 작성시간24.06.11 ㅠㅠㅠㅠㅠㅠ 여기 나라 어디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라니의 습격 작성시간24.06.11 나도 그래... 그냥 지금 이 아름다움 속에서 죽고 싶다고 느낀 적도 있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산업위생관리기사합격 작성시간24.06.11 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물기 어린 목소리 작성시간24.06.11 맞아..너무 아름다운 건 다 조금씩 슬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렌지냠냠 작성시간24.06.11 너무 아름다우니까.. 슬픈거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