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0611030401716
의협 부회장 “감옥은 내가” 휴진 독려
시간 촉박해 참여율 높지 않을듯
17일부터 무기한 전면 휴진을 선언한 서울대 외에도 주요 의대 및 병원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18일 집단 휴진 및 궐기대회에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0일 의료계에 따르면 5대 대형병원인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을 각각 산하에 둔 울산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전면 휴진 동참 방침을 정했다. 서울성모병원 등을 산하에 둔 가톨릭대는 아직 동참 여부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고려대 의대 비대위는 교수들을 대상으로 18일 휴진 여부 설문 조사를 1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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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어디출신미시시피 작성시간 24.06.11 아ㅜㅜ 겨우겨우 예약잡아서 진료보러가는데 수술 안하겠네ㅠㅠ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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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 이름은 화난, 빡쳐있죠 작성시간 24.06.11 18일 예약 환자들 다 다른 날로 옮겨야되잖아 니들이 전화해서 싹싹 빌면서 통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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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웅니뽀뿌 작성시간 24.06.11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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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귤고루 작성시간 24.06.11 휴진한다고 의사들이 전화돌려라 미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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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ex pearl Vause 작성시간 24.06.11 18일 하루만 한다는거 맞지..????18일부터 쭉 한다는건 서울대병원만 그렇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