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니누구야
https://m.yna.co.kr/view/AKR20240611051000001?input=tw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액트지오가 (미국에서) 세금을 체납해 법인자격이 4년간 정지된 상태였음에도 석유공사가 계약을 체결했고, 또 액트지오가 개인의 절세를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도 불거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 의혹이 커지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개됐던 자료마저 비공개로 전환하며 실체를 감추려 하고 있다"며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의혹을 인정하는 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추작업에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간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석유가 아니라 양파라도 채굴할 작정인가. 의혹이 까도 까도 끝이 없다"며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의혹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자료 제출이 없이는 예산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다행이다 윤석열 기행에 그나마 최소한 방어를 할 수 있게됐음
이게 다 우리가 총선을 잘 치뤄준 덕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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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괴담인 윤석열과 액트지오에 대해 알아보자
그만알아보자
여기에 70억 냅다주고 수주하고
앞으로 5000억 더 들여서 시추하자는 윤석열 정부^⠀^
이때쯤 생각나는 다누림 건설
용산 이전 리모델링을 별안간 수의계약으로 다 가져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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