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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직원 3명에 만년 적자…15만 '퀴어퍼레이드'가 재정난 허덕이는 이유

작성자카카오82%|작성시간24.06.11|조회수3,833 목록 댓글 22

출처: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60717533994991


지난 1일 열린 제25회 서울퀴어퍼레이드에 15만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인원수를 기록했다. 스물다섯 해를 거치며 퀴퍼는 '그들만의 축제'에서 '모두의 대축제'로 차츰 거듭나고 있지만, 성장의 뒷면에는 우리는 모르는 씁쓸한 현실이 숨어 있었다.

7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퀴어퍼레이드를 주최하는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는 올해 예산에 1억여 원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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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해외 퀴퍼는 후원해도 서울 퀴퍼는 후원 안 하는 이유

퀴어퍼레이드의 흥행에도 불구하고 조직위가 적자에 허덕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양 국장은 "기업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퀴어퍼레이드를 후원하는 해외와 달리, 한국에서는 기업의 참여가 적어 개인 후원에 의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퀴어문화축제인 '타이완 LGBT 프라이드'는 기업 후원 규모가 전체 예산의 70%, 개인 후원이 30%를 차지한다. 서울퀴어 퍼레이드는 이와 반대로 기업 후원 비중이 30%, 기념품 구매와 개인 후원 등이 70%를 차지한다.

특히 삼성과 같은 국내 대기업들은 해외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는 후원하면서도 국내에서 열리는 퀴어 퍼레이드에는 후원을 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성소수자 단체를 후원하는 모습이 기업 이미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조직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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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애국하쇼 | 작성시간 24.06.11 걍 내기분 떠나서 삼성이 후원안하는게 욕먹을일인지는 모를...
  • 작성자왓츠애프터라이 | 작성시간 24.06.11 그러면 외국 여성단체 후원하고 한국 여성단체는 후원 안 하면 아무래도 페미 응원하면 대기업 이미지에 손상가니까 ㅠ 당연하지 ㅠ 하고 이해해줘야 되나 ㅋㅋㅋㅋ 한국 진짜 멀었다~
  • 답댓글 작성자2024 파리올림픽 | 작성시간 24.06.11 ㄹㅇ
  • 작성자사각새우더블버거넌최거의버거야 | 작성시간 24.06.11 삼성아 정신 안차리냐?
  • 작성자또꼬뻬롤 | 작성시간 24.06.12 삼성도 피씨에 물들었다며 피드백 지옥 갖힐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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