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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분만실 앞에서 자기가 애아빠라고 소리치는 남자 네명

작성자superduperhugbug|작성시간24.06.11|조회수11,856 목록 댓글 46

출처: 여성시대 superduperhugbug

 

 

23살 임산부 여자는 무사히 아기를 출산했고 간호사는 네 명의 남성 중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지 물었다.

 

이들은 전부 자신이 아기 아빠라고 주장해 의료진을 당황하게 했다.

 

사실 아기의 아버지는 이곳에 없었다. 

 

소방관이었던 아이의 아버지는 얼마 전 화재 현장에서 사람들을 구하다 순직했고 

 

서로 무슨일이 생기면

 

서로 아이들의 대부가 되어주기로 했던 동료들이

 

앞다투어 와서 내가 이 아이의 아버지라고 소리치고 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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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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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천왕성 | 작성시간 24.06.11 제목만 보고 뭔가했더니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 작성자새해똥쌈 | 작성시간 24.06.11 세상에 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나는나에요 | 작성시간 24.06.11 맘아프다..ㅠ
  • 작성자이번주연금복권1등제가갖겠읍니다 | 작성시간 24.06.11 ㅠㅠㅠㅠㅠ
  • 작성자우럮다 | 작성시간 24.06.11 나ㅜ왜 우냐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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