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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현재 뜨겁다는 한국 역사학계

작성자흥미돋는글|작성시간24.06.12|조회수19,901 목록 댓글 30

출처:https://www.fmkorea.com/7123556597

 

 

 

서악고분군 4호분이 태풍 힌남노로 중앙부까지 드러남.

 

 

 

 


기존 학설을 흔드는 무덤양식, 중앙부까지 드러난 김에 본격적으로 발굴조사 후 복구하자는 학계의 목소리가 나옴. 

 

 

 

 

 

 

 

 


실제로 준비중인 분위기라고 함.

 

 

 

 

 

 

 

 

 

 



무덤 주인은 알 수 없으나 이차돈 순교, 불교 공인 등으로 알려진 법흥왕으로 추정중임.

 

 

 

 

 



비슷한 시기의 6세기 천마총에서 뛰어난 문화재들이 많이 나와서 정밀 조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중.

 

 

 

 

 


금척리 고분군도 저번달 부터 발굴을 시작함. 

 

해방이후 최초의 학술발굴이라고 하며 가장 큰 48호분은 천마총과 비슷한 크기라고 함. 마찬가지로 5~6세기 고분들.

 

5월 27일 부터 2034년 12월 까지 10년간 발굴조사 실시.

 

1970년대 이후 50여년 만에 대형 고분 발굴조사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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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잣스민 | 작성시간 24.06.12 역사덕후들한텐 몇천년만의 떡밥같은 느낌이겟지..?
  • 작성자호부가 | 작성시간 24.06.12 너무 두근거려
  • 작성자샛강역 | 작성시간 24.06.12 개 갓 치 기대 ㅜ 너무멋있어10년간의 대형고분발굴이라니..... 네임드 법흥ㄷㄷㄷ
  • 작성자그린티프라푸치노 | 작성시간 24.06.12 아 개존잼이겠다 ㅌㅋㅌㅋ
  • 작성자리사심슨! | 작성시간 24.06.12 미쳤나바 축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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