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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꺾었다고 너무하네…80대 ‘치매 할머니’ 검찰 송치

작성자아칼리아우솔| 작성시간24.06.13| 조회수0| 댓글 5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낭심저격수 작성시간24.06.13 아니 뭔 꽃 한 송이 꺾었다고 30배를 달래
  • 작성자 느개비새개비 작성시간24.06.13 두릅이던 꽃이던 내꺼아니면 좀 꺾지마라 어휴
  • 작성자 나왤케 작성시간24.06.13 엥 35만원????? .. 치매인데 저게 조절이 되나
  • 작성자 고슴도치의 어택 작성시간24.06.13 관리사무소가 도둑놈이네 치매노인이고 10만원이면 충분한 보상인데 무슨 꽃 금액의 30배를 내놓으래
  • 작성자 잘갔다오고 작성시간24.06.13 한두번 꺾은게 아닌가보네
  • 작성자 로또 당첨 될 예정 작성시간24.06.13 나도..우리 집 화분 그대로 들고간경우 많이 봣어서... 진짜 한송이엿을까... 한번이였을까 싶긴한데 ..
    들고가다가 들키니까 그냥 하나 줘요! ㅇㅈㄹ해서 안돼요 우리가 키우는거에요.이러니까 알앗다하고 두고가더니 다음날없어짐ㅎㅎ
  • 작성자 헐 이게 왜 싫지 작성시간24.06.13 한 10배 정도면 될 것 같은데 30배는 좀 그렇네
  • 작성자 비혼포레버 작성시간24.06.13 요즘은 옛날이랑 다르게 팍팍한 세상이잖아... 우리집은 완전 깡시골로 귀촌했는데 엄마가 남의집 앞에서 꽃 캐려고해서 내가 막 눈치보면서 못 하게 했는데 주인 할머니가 다른 것도 캐가라고 대문 열어줬어 ㅠ 세상이 예전같지 않은데 아파트에 사는 노인들은 그걸 못 따라가는 것 같아
  • 작성자 suzy_ 작성시간24.06.13 이럴때만 엄격하지
  • 작성자 올리브오일 토마토 작성시간24.06.13 이거 관련된 기사 다 찾아봤는데 관리사무소가 너무 쓰레기던데... 경찰도 입건 안하는 방식으로 일 처리할수도 있었는데 저랬다고 욕먹고있고..
    그리고 35만원 낸 할머니는 1송이 꺾었대....상대가 노인들이라고 막나간더 같더만..다른 2명하고는 합의도 못했는데 유야무야 일 해결될거같다 그러고..결국 입주민만 잡은셈..
  • 작성자 느갭수류탄핀뽑고안던짐 작성시간24.06.13 누구까지 봐줄건데 ㅋㅋ 법대로 해야지 치매진단서도 제출 못했다며.. 진단서 제출해도 선처해주는게 호의지 당연한게 아니라
  • 작성자 소리새앰연결 작성시간24.06.13 한송이 꺾었는데 합의금으로 35만원 요구는 오바같은데.. 뭉텅이로 뽑아간것고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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