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쿠루쿠쿠쿠쿠뿌작성시간24.06.13
1보다 더 좋았어... 불안장애 있어서 약먹고있는데 걱정 많고 늘 불안해하는 내가 너무 지치고 싫었느거든 인아웃2에서 불안이보면서 많이 울었다ㅠㅜ다 내가 잘 되고싶어서 불안해했던건데 내가 더 이 감정들을 이해하고 보듬어줘야겠구나 생각함...정말 좋은 영화야...ㅠㅜ
작성자Noahschnapp작성시간24.06.14
1편은 충격적일 정도로 좋았고 뭉클했는데 2편은 진짜 옆에서 위로해준 것 같아서 펑펑 울었어. 누구나 잘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시기가 있잖아. 나도 그게 너무 과해서 불안장애랑 우울증이 왔었고 사춘기가 20대 때 뒤늦게 왔었는데, 그 때의 내가 떠올라서 눈물이 줄줄 나더라.. 그럴수도 있지 나도 그랬어~ 하고 위로해주는 것 같았어 영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