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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강제노역 현장 '사도광산', 문화유산 등재 놓고 한·일 소통

작성자피스비아이디|작성시간24.06.13|조회수329 목록 댓글 1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08132?sid=100



외교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관해 한·일 간 소통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코모스의 권고에는 "광업 채굴이 이뤄지고 있던 모든 시기를 통한 추천 자산에 관한 전체 역사 현장 레벨에서 포괄적으로 다루는 설명·전시 전략을 책정해 시설·설비를 갖추는 것" 등의 요청 사항이 포함됐다. 조선인 강제노역 등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는 권고다.


임 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사도광산 건에 대해서는 한일 양국 간 진지하고 성실하게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협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임 대변인은 "전체 역사가 충실하게 반영돼야 한다는 우리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외교부의 입장을 강조했다.


전문 출처

참고로 일본은 유네스코 인정받고 약속한 군함도 강제징용 언급 안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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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준우 | 작성시간 24.06.13 하 진짜 일본을 믿냐... 역사를 왜곡하는 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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