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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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붱철조교 작성시간24.06.14 전에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할머니가 빤히 보길래 뭐지?싶ㅇ서 쳐다봤더니 아니 아가씨가 너무 이뻐서그래 너무 젊고 좋아서 그래서 봤어… 이러면서 갑자기 눈물찔끔 훔치시길래 나도 눈물줄줄됐던 기억… 그냥 갑자기 젊은사람 보면 아련해지시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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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슝슝슝퍼노바 작성시간24.06.15 나도ㅠㅠㅠ엘베에서 할머니가 빤히 보시길래 잉..?😅하고 있었더니 나도 젊었을때가 있었는데 그 자체로 너무 예쁘네 하고 가셔서 많이 느꼈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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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뉸뉴뉸뉴 작성시간24.06.15 나도 이제 삼십대 됐는데도 교복입고 꺄르르 거리는 애들 보고 갑자기 눈물난적이 있었음 이제 웃을 일이 너무 없어져서 나도 모르게 부러웠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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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성지방 없애기 작성시간24.06.15 나도 전에 엘베에서 할머니가 계속 보시길래 다른데 봤는데 이뻐서 쳐다봤다고 먼저 이야기하시길래.. 나도 감사합니당 넘 이쁘세요 했어 좋아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