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pon_ZoO
https://youtu.be/pQYoLIIQeug?feature=shared
뭐하다가 알게 된 채널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사탕수수로 달고나 만들기
집에서 쫄면 만들기
막걸리로 소주 만들기
계란이랑 염산으로 산분해간장 만들기
집에서 유부초밥도 만드는데 콩 불려서 두부부터 만들기
집에서 초코렛 만들기
그런데 이제 카카오빈을 구매해서 로스팅하는 과정부터 시작하는
초코파이 만들기에서는 마시멜로가 필요하니까
돼지껍데기를 사다가 젤라틴부터 추출해내는
이런 걸 영상으로 찍는 유투버야
폰으로 캡쳐하고 자동 자르기 기능 사용해서
캡쳐본 하단에 영상재생바가 은은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그냥 흐린눈 하고 봐줘 미리 미안
하나하나 다 자르기에는 캡쳐하고 업로드하는데에 힘 다 씀
캡쳐가 완전히 매끄럽지 않을수도 있어 100장이 넘어서 어쩔 수 없었다
보는데에는 문제없음
영상 시작
생두리안 집에서 까먹을 사람들 많지 않을텐데
왜냐하면 냄새가 엄청 나니까
두리안이 와인으로 발효되는 시간 2주
계속 환기를 여러차례 이야기하는 이유
본인 옷 방에다가 저 두리안 발효통을 2주정도 놔뒀는데
그 방에 두리안 냄새가 아주 가득 배었대
두리안 냄새 모르긴 몰라도 아주 독하다던데..
지나가는말로 옷 방에 냄새가 다 배어서 사라진 게 아닐까 하더라
일단 1차로 두리안 와인 완성
그러나 2차발효를 시켜서 스파클링 와인에 도전한다고 한다
과연 두리안 와인의 맛은
악취가 사라지고 향만 남았는데 달지가 않으면 좋은걸까 나쁜걸까
묘한거다
스파클링이 생기길 기다리는 2차 발효의 시간 2주
소금이랑 얼음 넣어서 섞은뒤에 영하로 떨어지게 해서
병을 거꾸로 엎어놓고 효모를 얼린대
만약 스파클링이 생겼다면 병을 땄을 때 얼린 효모만 톡 나오게 되나봐
그러나 스파클링이 생기지 않아서 흘러버린 효모찌꺼기들
두리안 와인 마시기 참 힘들다
1차 발효에 2주 걸렸는데
스파클링 만든다고 2주 추가로 걸리고
차게 마시기 위해 1일을 더 기다려야만
전체 캡쳐가 100장이 넘길래
해당 부분은 부득이하게 자막만 모아서 추려옴..^^
이전 1차 발효에서는 파인애플향이 났는데
2차 발효 뒤에는 푹 익은 망고향이 난다는 두리안 와인
그러나 스파클링이 안생겼으므로
두리안 증류주 도전
증류도 뭐에 뭐에 뭐 해서 온도계로 막 바쁘게 뭐 하는데
초류에는(초반에 나온 술 얘기하는듯) 메탄올이 섞여있을 수 있다고 버린대
근데 요번에는 원액이 적어서 초류컷 하지 않았대
이거 가지고 시청자들끼리 서로 뭐라뭐라 하던데
사실 그건 관심없음
계란이랑 염산으로 간장도 만드는 양반인데 알아서 했겠지 뭐
두리안 와인은 끝났고
이제 증류주 시음 시작
증류전보다 더 강하게 열대과일 바구니의 맛이 난다는 두리안 증류주
알코올이 타서 없어지고 스모키한 향이 남으면서
열대과일 향도 같이 날아가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본대
내가 이 글을 쓴 이유
본인 빼고는 집에서 두리안으로 술 만들 사람 아무도 없을 것 같음
매번 영상 말미에 진지하게 '집에서 ㅁㅁ로 ㅇㅇ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하는 거 어이없어서 웃김
두리안 술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 60,690원
증류기계랑 병 뚜껑 닫는 제품 기타등등 없다면 비용은 더 올라감
영상 끝
문제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