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폰서트)
제목 수정함 썰릴까봐...
- 본인이 술먹고 범행 나불대서 지인의 신고로 밝혀짐
https://naver.me/5LHzdK6S
이들 부부는 경찰 조사에서 숨진 아들을 여수 신덕 해수욕장 인근 야산에 유기했다고 주장했으나,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시신을 훼손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에 대한 집중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광양경찰서는 지난 2월 강씨 부부를 검거한 뒤 이들이 지목한 바닷가 야산에서 23일과 24일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시신을 찾지 못했다.
이들의 범행은 강씨가 아들을 살해한 것 같다는 제보를 입수한 경찰 수사로 2년여 만에 드러났다.
부부가 같이 한 것도 맞고 제보로 잡았다 하니
이 기사가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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