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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24.06.16 나 중딩때.. 특정 방에서 가위를 진짜 많이 눌렷는데 하루는 그 방에서 7번을 눌렸었어 그게 처음 가위눌린날이야. 너무 무서워서 발버둥쳐서 일어나려고 하니까 몸이 무중력상태처럼 둥둥뜨는거야 공중에 둥둥떠서는 헤엄도 못치겠고 침대에는 내가 누워있어. 내가 죽은건가?? 무서워서 그렇게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오빠방으로갔음. (그날 집에 오빠밖에없어서) 근데 오빠가 게임하는 옆 모습만 보이고 다가갈수는 없었어. 그 순간 가위가 풀렸고 풀리자마자 존나 황급하게 발치에 있던 강아지 안고 뛰어서 오빠방갔을때 진짜 내가 본 모습 그대로 게임하고있었음.. 너무 놀라웠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