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힐랄의 회장이 직접 했던 인터뷰>
"그에게 14억 유로의 오퍼를 했지만, 메시는 그의 가족이 미국행을 원했기에 거절했습니다."
"선수가 이 정도의 금액을 가족 때문에 거절할 수 있는지 놀랐습니다. 그가 원했더라면 가족을 설득할 수 있었겠지만,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거절하더군요"
"그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가족은 돈보다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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