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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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려사유없음 결재다시올려 작성시간24.06.18 혜화에서 본 것 같음..포르말린 냄새같은거 지금도 기억나
난 아주 자세히 살펴보고 혼자 육발도 찾고그랬음 (발가락이 여섯개!!!)
그렇게 무럭무럭 홍시로 자라났다 -
작성자 각오된 거지? 작성시간24.06.18 이거 개유명했잖아 내친구들중에서도 나만 안봤었음
나는 초딩 저학년이고 혈육은 고학년이라서 엄빠랑 혈육만 대구에서 보고왔는데
책자 들고와줘서 나는 사진으로만 보고, 어떤거 있었는지 묘사해주는 말만 많이 들었음
근데 저거 요즘에 들어서야 어떤 정신과의사가 온국민 트라우마 만든거라고 비판했지않나 -
작성자 아름다운나라 작성시간24.06.18 나도갔음 부산벡스코ㅋㅋㅋㅋ 거기서 담배핀 폐랑 일반 폐 비교한거 있았는데 그거보고 존나 울면서 아빠담배끊으라고 개지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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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덬볶희 작성시간24.06.29 아.. 무심코 눌렀다가 본문 사진 네장정도 보고 오싹해서 댓부터 보는데 충격이다 ㅠㅠ.. 난 90년대생인데 안가봐서 다행이라 생각해 쫄보라 트라우마 어마어마 했을듯.. 엽기다 정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