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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들은 여기 가본 사람 많음 (잔인&놀람주의)

작성자닭튀겨|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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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렇게하세요 작성시간24.06.17 난 안가봄..ㅠㅠㅠㅠ
  • 작성자 박봄 작성시간24.06.17 맞아 나 뇌 만진거 기억남
    저 첫번째 사진 책?도 갖고있었고
    어릴땐 저거 가짜라고 생각했어
  • 작성자 꺼꿀핑 작성시간24.06.17 헐 진짜 어릴땐 걍 봤는데 수위 넘사 맞넼ㅋㅋㅋ
  • 작성자 군침이 싹도노 작성시간24.06.17 나 뇌 만졌었음 근데 나 진짜 잔인한거 못 보거든 글서 유명한 영화 다 못 봄 근데 저건...어째 잘 다녀왔네....저는 경상도라 벡스코에서 봤다죠
  • 작성자 한구욱사 작성시간24.06.17 이거 광고 엄청 때렸어가지고 성우 목소리까지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카프리싼 작성시간24.06.17 모형이 아니라고.....?
  • 작성자 모든일이잘된다 작성시간24.06.17 넘 신기하고 잼썼어 ㅋㅋㅋ
  • 작성자 새우세우 작성시간24.06.17 와 지금 가고 싶다
  • 작성자 총각 작성시간24.06.17 가봄
  • 작성자 스칼렛위치 작성시간24.06.17 어 맞아 놀이공원에 있었던거같다
  • 작성자 oooniii 작성시간24.06.17 아인슈타인 뇌도 봄
  • 작성자 뜨친자 작성시간24.06.17 헉 맞어 제일 기억에 남는 거 임신한 여체 임신 주수별로 해부해서 전시해놓은거...ㅠㅜ 신비롭고 충겪적임
  • 작성자 Fake it till you make it 작성시간24.06.17 이거 진짜 보러가기 싫었는데 방학숙제로 갔다와서 뭔 감상문같은거 써내야 돼서 억지로 감. 대체 무슨 교육이 된다고..기분만 잡치고 옴
  • 작성자 출격 작성시간24.06.17 심지어 성관계중인 인체도 있었던 걸로 기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충격적이었는데 신기해서 엄마가 책도 사줌 ㅠ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실눈캐 작성시간24.06.17 보고싶다 다시 찐 기부받은거로 믿을만한 국가에서 안하려나..
  • 작성자 게름게름게름 작성시간24.06.17 여기 갔다가 밤에 악몽꿨잖아 ㅠ
  • 작성자 마포구-보안관 작성시간24.06.17 어렸을때 책 먼저 사서 꼭 직접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기회 되었을때 냉큼 다녀옴. 너무 신기했어 내 몸이 이렇구나 혈관이 이렇게 많구나 등등 좋은 경험이었음. 근데 시간 흐르고나서 기증된 시신만 있는게 아니라는 기사 보고 충격 받음....
  • 작성자 뿅뿅가네요 작성시간24.06.17 실제라고.... 세상에
  • 작성자 위궤양개츠비 작성시간24.06.17 간 만지고 나서 악몽 3일 꿈 지금도 끔찍
    물컹..
  • 답댓글 작성자 위궤양개츠비 작성시간24.06.17 아직도 기억난다 태아 주수별 모습.. 실제 임신 주기별 태아를 박제해놨는데 표본을 어떻게 받았는지 어렸을때도 의아했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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