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마지막 여행길'... 유족 울린 승무원의 편지 작성자딸기라떼먹고싶은언니|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1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천창지조 작성시간24.06.17 단짠이니 신고 작성자 짹짹이빵디 작성시간24.06.17 쪽지 내용이 너무 따뜻하고 다정하다. 나 아침에 출근하면서 우는 인간됨 ㅠㅠ 신고 작성자 내취미는케이팝 작성시간24.06.17 감동이다.. 여행으로 갔다지만 살아생전 같이 여행하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내내 컸을텐데 저렇게 생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건네주는 다정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을까ㅠㅠㅠ 신고 작성자 집짓고부순다 작성시간24.06.17 전에 이스타항공도 이런거 있었는데.....감동 신고 작성자 네네칡힌 작성시간24.06.17 감동 신고 작성자 Aece 작성시간24.06.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고 작성자 끼가철철 작성시간24.06.17 눈물이 ㅠㅠㅠ감동이다 신고 작성자 pussy defense 작성시간24.06.17 마음이 따뜻해진다.. 신고 작성자 소프트 우유크림 작성시간24.06.17 ㅠㅠㅠ 신고 작성자 Theweeknd 작성시간24.06.17 ㅠㅠ 신고 작성자 크라이치즈버거 작성시간24.06.17 감동.... 신고 작성자 Bonjour 작성시간24.06.17 감동이다 신고 작성자 절구통속고추 작성시간24.06.17 아엠쿠라잉...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