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시즌 4 성료
남녀 30명 참여해 7쌍 탄생…역대 최대 규모
복지부 후원으로 지난해 시작, 5기는 8월에
불교 사찰에서 짝을 찾는 ‘나는 절로’가 역대 최대 커플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사찰에서 청춘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 ‘나는 절로’ 시즌 4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쌍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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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나는 절로' 시즌 4 성료
남녀 30명 참여해 7쌍 탄생…역대 최대 규모
복지부 후원으로 지난해 시작, 5기는 8월에
불교 사찰에서 짝을 찾는 ‘나는 절로’가 역대 최대 커플을 배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사찰에서 청춘 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프로그램 ‘나는 절로’ 시즌 4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쌍이 탄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