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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에서 자란 21살 직장인이 쓴 글

작성자시험기간에여시중|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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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율맘 작성시간24.06.17 막댓 귀먹음
  • 작성자 슬펄 작성시간24.06.17 다 맞말.. 어린 애한테 집안 경제 사정 알게하는 것도 학대임.. 고작 몇백원 몇천원 아끼려고 하루종일 가격 비교하고 커서도 돈으로 끙끙거리게 됨
  • 작성자 요네 작성시간24.06.17 가난해도 그걸 커버쳐줄 만큼의 인성이 되면 상관없는데 높은확률로ㅎㅎ인성도 조창나있더라고...
  • 작성자 핵잠수함 작성시간24.06.17 두당 용돈 100받아야지 생각하고 낳았을듯
  • 작성자 041534 작성시간24.06.17 저 글쓴 사람 행복했으면.. 동생 챙기는 거 보면 정말 좋은 사람 같은데.. 부모가 혐오스럽다
  • 작성자 모노로로호 작성시간24.06.17 동의함 어느정도 기본적인거는 해줄수있어야지;
  • 작성자 Adogen 작성시간24.06.17 악에 받쳤네.. 얼마나 힘들면
  • 작성자 몽쉘카카오맛 작성시간24.06.17 나 대학때는 국장이 없어서 학자금대출로 다녔는데...2년다니다 중퇴했어... 학자금 대출이랑 학교 장학금으로 학비는 어찌 하겠는데 기본 생활비가 없어서.. 알바비로 하기엔 집생활비 중에 내 알바비로 충당할게 있으니까 도저히 안되더라고... 글쓴사람 너무 이해됨...
  • 작성자 이리일디 작성시간24.06.17 찬반 개소리는 한남이 국룰
  • 작성자 아라파인듀 작성시간24.06.17 진짜 힘들겠다...
  • 작성자 찬란 작성시간24.06.17 지금도 보면 대학 못가고 돈 벌러 온 고졸전형 애기들 많음ㅠㅠ.. 부모가 애 첫월급 받은 거 용돈만 남기고 다 가져가고... 대학 간 친구들 엄청 부러워하더라
  • 작성자 안태주. 작성시간24.06.17 맞말이라 마음아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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