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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운데덥고더운데추움 작성시간24.06.17 솔직히 내 세대 취향 아니어서 불호긴 한데 그걸 떠나서 민희진은 뉴진스 데리고 전연령 니즈 파악하고 공감유도하는 식으로 통합시키려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곡 만들기 ㅇㅇ
딱 10대 20대초반 애들만 좋아할 법한 거 밀지 않고 3040들도 추억회상하면서 진심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드는 듯 -
작성자 이 아기말랑뚱땡돼지새끼야 작성시간24.06.17 근데 보통 아이돌들은 한국에서 강렬하고 쎈곡 하다가 일본 진출할땐 청량하고 밝은 곡 들고 가거든? 버블껌 같은거 근데 뉴진스는 반대라서 좀 신기함 민희진의 의도인가 개힙합으로 데뷔를 하다니 전혀 예상못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