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선보인 청주 지역의 매운맛 만두와 부산 지역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드는 각각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세번째 협업 디저트 메뉴 ‘우이락 고추튀김’을 오는 20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선보인다.
롯리단길 서울편으로 기획한 우이락 고추튀김은 대형 사이즈의 고추에 다진 고기로 속을 가득 채우고 튀김 옷을 두 번 입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메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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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보인 청주 지역의 매운맛 만두와 부산 지역의 깡돼후 돼지후라이드는 각각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세번째 협업 디저트 메뉴 ‘우이락 고추튀김’을 오는 20일 전국 롯데리아 매장에서 선보인다.
롯리단길 서울편으로 기획한 우이락 고추튀김은 대형 사이즈의 고추에 다진 고기로 속을 가득 채우고 튀김 옷을 두 번 입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메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