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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타]길빵하던 남자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던 할아버지를 친절하게 도와줬어

작성자노벰바아|작성시간24.06.19|조회수17,361 목록 댓글 69

맨날 지각해서 내가 미워하던 옆부서 직원은
장애인 단체에 매월 오만원씩 내고 있더라..

지하철에서 개시끄럽게 노래 듣던 고딩은
눈앞에서 아주머니가 꾸벅꾸벅 조시니까 벌떡 일어나 자리 양보했고...

아침마다 엘리베이터 길게 붙잡아서 날 빡돌게 하던 윗집 아주머니는 오늘 경비 할아버지한테 맨날 반말하던 양아치한테 젊은 사람이 어르신한테 왜 아랫사람 대하듯 하냐고 용감하게 싸우시더라....

나는 왜케 일면만 보고 사람을 다 안다는듯이 평가할까.... 나도 별로 안착하면서.... 오늘 하루가 뭔가 나한테 겸손해라 라는 메시지를 주는것 같아.... 맨날 남을 평가만 하던 나를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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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초당96 | 작성시간 24.06.20 진짜 사람은 입체적이다...
  • 작성자가나다라에이비 | 작성시간 24.06.20 사람은 입체적이지
  • 작성자내가가는길이어느길인지시바 | 작성시간 24.06.20 인스타에 퍼졌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gangagy | 작성시간 24.06.20 트위터에두
  • 작성자대학원생 | 작성시간 24.06.23 나도 다른카페에서 올라온거 보고 와써ㅜㅜ...불펌 뒤져라 캯

    좋은 글 고마워 여시 마음이 정화되고 나도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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