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0VLnCR982ZQ?si=XC_xNLfklXbRPb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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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의 집에서 댕댕이를 만나게 된 매탈남(11냥이의 집사)
인사도 하고...
댕댕이가 뛰어놀다가 몸에 진흙 묻어서 씻을때 잡아주기도 함 ㅋㅋ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반겨주는 막내(이름임. 동생 셋이나 더있음)
자기 쓰다듬으라고 벌러덩 눕는 막내
근데 갑자기 열심히 냄새를 킁킁 맡으면서 눈이 점점 커짐
급기야 스윽 튀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개빡쳗더요 ㄷㄷㄷ
그리고 마당 구석 확인하고 다시 돌아서니 나타난 고양이 다리(이름임)
역시나 자길 쓰다듬으라고 벌러덩 하는데 손이 다가오자 갑자기 경계하더니
자기 다리(leg)로 손을 밀어버리는 다리(cat)
판별 끝나자마자 냅다 도망침ㅋㅋㅋㅋ
저녁에 마당 둘러보다가 다시 만난 막내
손도 씻고 옷도 갈아입어서 다시 손내밀어 보는데
눈으로 욕하고 도망침
ㅋㅋㅋㅋㅋㅋ
무슨 냄새나길래 저러는걸까ㅋㅋㅋㅋ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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