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홍진경 / TV동물농장
말머리를 흥미돋으로 해야될지 힐링으로 해야될지ㅠ
미방은 오늘의 주인공~~~~~~~~ 스님들과 합장기도하는 해탈이
해탈이: 왔느냐 중생아
합장임ㅠ 식빵아님ㅠ
법당에서 졸고, 기도하고.. 바쁜 해탈이
따봉해탈아 고마워ㅠ
안움직이고 저렇게 4시간을 가만히 있던 해탈이
스님이 걱정되서 무등태우고 옮기시지만..
해탈이 탈출 완.
해탈이는 노 야옹ㅠ 꼬리로 대답해요
스님이 절에서 야옹야옹 하지말아달라고 부탁했다하심
기도하다가 드디어 자리를 벗어난 해탈이
밥상에 올라가지도, 손대지도 않고요
스님이 주시는 된장먹는중..
된장먹고 맛있어서 우는 고양이.. 여기 있습니다..
그래도 생선같은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해탈이는 채식파였음을..
두 번의 육식테스트를 끝내고 자리를 옮기는 해탈이
해탈이 최애 음식: 된장, 풀
그리고 주변에 고양이 먹잇감이 많은데 살생을 안한대
뒤에 스님 찐웃음ㅠ
스님이랑 폴인럽ㅠ
그렇다면 제작진에게는??
야옹소리안내던 해탈이: 하악
두번 하악함
제작진님!!!!! 누가 더 기분나쁠까요??
마음 가라앉히고 다시 기도하러 가는 해탈이 사진으로 마무리
스님이 새끼때 다쳐있던 해탈이를 데려오셨다고하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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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