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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마약 중독 치료한다고 입원했는데 또"...근처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

작성자나프탈렌향|작성시간24.06.22|조회수2,416 목록 댓글 5

출처: https://naver.me/xDJ0HkvG

마약 중독자 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들이 몰래 마약을 다시 투약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A씨 등 20대 여성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상가건물 옥상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약 투약 전력이 있는 이들은 인근 마약 중독자 치료기관의 개방형 병동에 입원해 치료받다가 외출한 뒤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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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티추 | 작성시간 24.06.22 못고쳐못고쳐
  • 작성자하늘 구름 | 작성시간 24.06.22 여자 단체숙소도 마련 많이 해줘라... 남자 거가 더 많다던데
  • 작성자T__T | 작성시간 24.06.22 어짜피 마약은 못고쳐
  • 작성자그게나닉까 | 작성시간 24.06.22 어디서 마약이 저렇게 쉽게 구할수있는거야
  • 작성자대가리가 정상이 아냐 | 작성시간 24.06.22 마약은 답 없슈 걍 갖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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