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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우리 애 그만 괴롭히세요” 가 불러온 미래

작성자레몬나르고 빚가프리오| 작성시간24.06.23| 조회수0| 댓글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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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승리의 요정 작성시간24.06.24 분리조치 빨리 하고싶다는 것도 걍 남한테 맡기려고 저러는거네 개노답 ㅋㅋㅋ 걍 줘패세요 어차피 신고당하는거
  • 작성자 뉴진수 작성시간24.06.24 제발 아들 방생하지마라 아들은 엄하게 안키우면 엄마 여자라고 존나만만하게보고 개기는것도 모르고 키웠나..
  • 작성자 다크크리스피초코볼 작성시간24.06.24 ^^ 예
  • 작성자 호요요욜요 작성시간24.06.25 소름끼친다 저런 애들이 전주 편의점 폭행남처럼 이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여자들한테 트집잡고 시비걸고 때리겠지... 어우... 난 남아들남 교육에 실패하면 모부들이 책임지고 자기 애를 어디 가두든지 이 세상에서 없애주든지 했으면 좋겠음. 저런 남자들이 칼부림하고 성범죄 저지르고 지하철 방화하고 그런짓 하잖아 ㅎ
  • 작성자 당근파티파티 작성시간24.06.25
  • 작성자 슉슉슉슉 작성시간24.06.25 버리지말고 책임지셔요,,,ㅎ 어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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