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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자연에게도 치유 공간일까 [하상윤의 멈칫]

작성자걱정대신확신| 작성시간24.06.24| 조회수0| 댓글 3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백곰전문위원 작성시간24.06.24 누구 머리에서 나온 사업이냐
  • 작성자 백수하고싶은사람 작성시간24.06.24 하 경기남부인데 미치겤ㅅ어 진짜 ...ㅠ ㅁ창문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고 지랄이애 시발 ㅠ
  • 작성자 안경문어 작성시간24.06.24 은평구청장 헛짓거리해도 계속 뽑아주니까 개지랄을 하네 진짜 존나 욕나와
  • 작성자 네모땡 작성시간24.06.24 저거 하기로 한 사람 감옥에 넣자 아오 겁나 피해주네
  • 작성자 두부먹는중 작성시간24.06.24
  • 작성자 탕후루루루 작성시간24.06.24
  • 작성자 김혜담 작성시간24.06.29 아개짜증나
  • 작성자 고독의 시간 작성시간25.06.23 아. 개짜증나네
  • 작성자 서울갈맥이 작성시간25.06.23 시바꺼..
  • 작성자 퐁당퐁당쇼콜라 작성시간25.06.27 그러니까 편백나무 숲 조성하는데 대벌레가 징그러워서 붕산 뿌려 죽여서 대벌레의 먹이인 러브버그가 천적이 사라져서 이렇게 번식했다 이건가요? 쒯... 편백나무 누구 생각이냐. 대벌레 개체수가 어땠길래??

    열받아서 기사 요약함. 누가 생각해낸거냐?? 이거는 누가 발안하고 결재했는지 밝혀야 맞지 않나?? 인간을 위한 치유 시설은 기존 산 밀지 말고 할거면 걍 다른 곳에 돌로 지어라...
  • 답댓글 작성자 퐁당퐁당쇼콜라 작성시간25.06.27 * 기존 산 밀어버리고 편백나무 숲 조성함

    이 사업은 기존 산림을 베어낸 자리에 편백나무 숲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원래 있던 숲이 다 사라졌다는 사실은 '1만3,400그루', '9.8㎞' 등 압도적인 숫자들에 대부분 가려져 있다.
  • 답댓글 작성자 퐁당퐁당쇼콜라 작성시간25.06.27 * 편백이 자생하기에도 적합하지 않음

    봉산 편백 숲을 다룬 기사마다 따라다니는 ‘서울시 최초’라는 수식은 어떠한가. ‘기후 특성상 서울에 자생하지 않는 종을 외부에서 가져다 심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이 또한 마냥 추앙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현장을 찾은 엄태원 숲복원생태연구소장은 30~40도에 이르는 경사지에 식재된 편백나무를 가리키며 “수분·양분 요구도가 높은 편백나무는 배수가 빠르고 수분 함량이 적은 경사지에서는 제대로 자라기 어려운 수종”이라며 “대부분 개체가 극심한 수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인공 급수가 없으면 자생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영양생장에 집중해야 할 시기의 어린 편백나무들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는데, 이를 본 엄 소장은 “묘목들이 생식생장을 보이는 건 ‘나 여기서 못 살겠어’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이토록 건조하고 경사진 땅에 편백을 고집하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덧붙였다.
  • 답댓글 작성자 퐁당퐁당쇼콜라 작성시간25.06.27 * 치유라는 이름은 인간 기준으로 봤을 때임

    ‘치유의 숲’이라는 명칭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이 사업은 자연에서 사람으로 향하는 서비스(피톤치드, 심미성)에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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