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75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앨범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새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를 발매한 빌리 아일리시는 이번 앨범의 바이닐(LP)과 CD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제작했다.
빌리 아일리시의 이번 LP는 폐플라스틱 조각을 녹인 후 고열에서 찍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자투리와 불량품은 다시 녹여 사용할 수 있다.
전문 출처
빌리 원래도 좋았지만 개큰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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