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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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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hdlqlqlaqkq 작성시간 24.06.25 애 저렇게 키워놓고 선처해달라고 탄원서 쓰는 가족들은 또 뭐냐?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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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경속에서 작성시간 24.06.25 미친새끼가ㅋㅋㅋㅋㅋㅋ교사를 발 걸어 넘어뜨려서 뇌진탕? 돌았노 시발 나라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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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INEBALL 작성시간 24.06.25 세상에... 진짜 미쳤나 집유??? 걍 존나와 와... 판사님 제가 돈이 없어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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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영현유기현조승연 작성시간 24.06.25 죽어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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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콩콩핑 작성시간 24.06.25 법이 도대체 어ㅐ이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