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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성범죄 저지른 20대 남성, 부산 앞바다서 투신한 척 위장

작성자래퍼|작성시간24.06.25|조회수3,166 목록 댓글 22

출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91810&plink=ORI&cooper=NAVER

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부산 앞바다에 투신한 척 위장하려 했지만 결국 발각됐습니다. 오늘(20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오후 10시쯤 "부산대교에 가방과 신발이 놓여 있다"며 누군가 바다에 뛰어든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가 112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당국은 일대를 수색했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다리 위에 신발을 벗어둔 뒤 슬리퍼를 신고 유유히 걸어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대구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심적 부담을 느꼈고 부산에서 투신한 것처럼 위장하려 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9181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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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다오다 | 작성시간 24.06.25 개멍청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그런거싫어 | 작성시간 24.06.25 참나
  • 작성자대박이는대박귀여워 | 작성시간 24.06.25
  • 작성자이상해참 | 작성시간 24.06.25 ㅡㅡ?
  • 작성자푸드르르르르 | 작성시간 24.06.25 진ㅋ자류 투신하게 해줘 ㅅㅂ 그걸 진짜 원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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