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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출시한 KBO 프로야구 컬렉션 카드 1차 물량 100만팩(팩당 3장)이 사흘 만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2차 물량 100만팩을 확보해 판매에 들어갔다.
전국 최다 판매 점포는 KT구단 홈경기장인 수원KT위즈파크 인근에 있는 수원KT위즈본점으로, 지난 25일까지 누적 3만팩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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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출시한 KBO 프로야구 컬렉션 카드 1차 물량 100만팩(팩당 3장)이 사흘 만에 완판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2차 물량 100만팩을 확보해 판매에 들어갔다.
전국 최다 판매 점포는 KT구단 홈경기장인 수원KT위즈파크 인근에 있는 수원KT위즈본점으로, 지난 25일까지 누적 3만팩을 판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