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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2508?sid=100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이 요청한 자료를 제출하라”며 “계속 거부한다면 검찰을 돕는 것”이라고 했다.
민 의원은 김광민 변호사 페이스북 게시물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경기도에 ‘2019년 아시아태평양 국제대회’ 결과 보고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위 대회에서 쌍방울 김성태가 북한 리호남을 만나 이재명 방북 비용으로 70만불을 주었다는 그 대회”라고 했다. 김 변호사는 “그런데 경기도는 밑도 끝도 없이 못주겠단다”며 “열람이라도 하겠다니, 수사 및 재판 중인 사안이라 그것도 불가하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이 따위 답변이 있느냐”고 했다.
이재명 덕에 도지사 됐으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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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금 거신 전화는 작성시간 24.06.26 쟤 괜히 뽑았어 당선 다음부터 계속 지가 잘해서 된 줄 알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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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olidarityrago 작성시간 24.06.26 김동연 출당시켜야함 분도부터 해서 하는 짓 좀 봐 ㅋ 당선 된 후 부터 이재명이랑 존나 거리 두더니 ㅋㅋㅋㅋ 사욕으로 정치하는 사람 제발 다 내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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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ㄱ1 아타이거즈 작성시간 24.06.26 진짜 김동연 요새 왜저래? 평화누리 이 ㅈㄹ 할땨부터 사람 요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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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찍이싫음 작성시간 24.06.27 자료내놔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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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는것만나와라 작성시간 24.06.27 도지사님 대선 꿈꾸는 중이면 진짜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