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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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바 아사나 작성시간24.06.26 방송 말미에 다른 지인들 인터뷰 더 있었는데 너무 주변 지인/특정인을 지목하는 것들이라 방송에서 다 다루지 않았다 말하던데... 지인들이 의심한 어떤 지인..이 누구인지 다른 인터뷰들 뭐였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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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쩌려고그래 작성시간24.06.26 절대 전문가는 아닌것 같음
본방에는 삭제됐지만 예고에서 전문가가 이분 이랑 비슷하네요 (그알 제작진이 제시하고 전문가가 어 그러네요한거)한게 너무궁금하다
누군가를 제시했다는건데 당연히 정보없는 일반인은 아닐거아냐? -
작성자 l0VeArCaDE 작성시간24.06.26 업자라기에는 집 구조를 너무 잘 알고 있고… 근데 금고가 되게 무거워서 일반인은 아닐 거 같고 뭔가 저 조건이 업자여도 업자가 아니여도 모두 충족시키기 어려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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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념긋 작성시간24.06.26 업자라기보다 여럿이서 공모했는데 집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대표로 간건 아닐까..?? 그래서 도어록 잘 몰랏던거고
금고에 위치추적장치가 잇엇더라면..휴 -
작성자 웅엥엉쩡랑궁용엥 작성시간24.06.26 공범까지 2-3인 일수도 있다고 하니 공범이 사주하고 직접 움직인게 저 놈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그니까 현장엔 같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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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do 작성시간24.06.26 업자도 아니고 지인이겠지 너무 잘 알고 업자라기엔 행동도 행색도 하수고 집내부사정을 아는건 너무 잘 알아 지인들이 의심하고 사진 보여줬더니 전문가도 어?비슷하다 반응이 나올정도면 공인이고 지인이라는것 밖에 없음 그리고 안경도 심한 근시이거나 안경을 끼고사는 인간이면 저렇게 패션용처렁 반 걸쳐서 안씀 습관이라.. 평소 쌩눈으로 잘 다니고 근시라고 해봤자 아주 약한 근시이거나 범행저지르려고 그나마 가릴걸 안경이랍시고 쓴듯
금고도 2층에서 떨어뜨려서 가져갔을 가능성 댓 공감함 떨어뜨려서 2인이나 혼자 가져갔을듯 -
작성자 왐마야 작성시간24.06.26 걸리면 죽을수도 있는 간절한 상황에서는 혼자서도 어케든 들어옮겼을 수 있다 생각함ㅋㅋ 선수 한명은 가뿐히 성공하는거 보고 아예 불가능하진 않았을꺼라 봄 나머지 실험맨들도 간절함이 있었으면 가능했을꺼 같았음 ㅋㅋ 일반인 한명 거의 다됐는데 뒤에서 말리던데 위험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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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작성시간24.06.26 비상시에는 초인적인 힘 나온다며.. ㅈ되는상황이여서 저게 반드시 내손으로 와야할목적이면 충분히 옮길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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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iolol 작성시간24.06.26 저기 엮여있는 정치인 개많았잖아
거기서 청부쪽 불렀을수도 있지
너무 한쪽으로만 확정지어놓고 생각하면
다른게 묻힐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특히 국가대표도 못할만큼 완력이 세고
2인1조고 거기에 주변 cctv확보, 수사진행없이 미제로 뒀다고 하는거에서
연예인은 ㄹㅇ 아닐것같음 단순청부가 더 말이됨
저렇게 단서가 많은데 그때도 지금도 ‘안’잡은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