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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치료받다 죽어도…진료기록 못 보는 수의사법

작성자아칼리아우솔|작성시간24.06.26|조회수1,649 목록 댓글 11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28469?sid=102

[KBS 대전] [앵커]

반려동물 인구가 천4백만 명에 육박하지만 법과 제도는 아직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 법에서는 가족 같은 반려동물이 치료를 받다 죽어도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없게 돼 있어 관련 분쟁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한솔 기자입니다.





이게 무슨 경우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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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음이 건강한 부자 | 작성시간 24.06.26 나는 진짜 내새끼 죽이면 그자리에서 망치로 죽여버리는게 맞는거 같아 동물권에 대해 경각심이 없어 한국은
  • 답댓글 작성자오늘까지만먹을게 | 작성시간 24.06.26 나도 내새끼 죽이면 걍 죽이고 깜빵갈래
  • 작성자미대 나온 년 | 작성시간 24.06.26 동물법안 발의를 했으면 통과를 시켜 좀;; 계류되다가 떠도는 법안이 도대체 몇 갠데
    왜 일을 안함????
  • 작성자만숙숙만공주 | 작성시간 24.06.26 비싼데 왜안해주는거야 진짜
  • 작성자비요센 | 작성시간 24.06.26 약도 뭔약쓰는지 안알랴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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