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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이영지 더블 타이틀 <모르는 아저씨>

작성자peace of cake|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3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그렇다고 딱히 노력할 생각은 작성시간24.06.26 영지는 너무너무너무 유쾌한 사람인데 왜 자꾸 나를 울릴까🥲 사랑해 영지
  • 작성자 빡빡스 작성시간24.06.26 어제 유튜브 라이브 보고 노래 들어봤는데 좋더라..
  • 작성자 인생사 새옹심이 작성시간24.06.26 와..
  • 작성자 제리곰 작성시간24.06.26 와 알러지 생길만큼 벌어다 준다고 고등학교때 저런랩을 했네..독기 레전드 이영지
  • 작성자 프리스타일싸이퍼 작성시간24.06.26 라이브 보는데 말 새삼 잘하더라… 부러워 생각한 내용 그대로 문장 만드는거
  • 작성자 쿠우우우울윗유 작성시간24.06.26 영지 고등래퍼부터 아빠 얘기했어서 기억에 남앗는데 이렇게 노래로 만들어서 얘기한다니 멋지다 영지야... 누가 힙합이야...영지가 힙합이지... 유쾌한 영지의 마음속에 덜 보여진 수많은 생각들 더 듣고 싶어 영지항상 응원 🥹 영지는 아직 어린데 마음과 표현이 깊다..
  • 작성자 (닉네임). 작성시간24.06.26 너무멋져
  • 작성자 짱문혈 작성시간24.06.26 전혀 몰랐네 저 마음을 알아서 눈물이 난다 ㅜ
  • 작성자 다시는한국을무시하지마라 작성시간24.06.26 화이팅
  • 작성자 부산강쥐 작성시간24.06.26 영지소녀.. 나 그만 울려...
  • 작성자 유자모카 작성시간24.06.26 영지 진짜 어른이구나 예술가야
  • 작성자 슉슉버거 작성시간24.06.26 참 멋진 사람이다.
    요즘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 형태가 있는데 자꾸 기존의 일반화된 구성원이 아니면 모든 면면에서 안좋게 프레임 씌우는 형태가 여시에서도 보여지고 있었음.

    이럴때 저런 곡을 내준 영지가 멋지다고 생각함.
  • 작성자 말랑말롱 작성시간24.06.26 와 영지 고등래퍼 때 저 싸이퍼 종종 생각나서 찾아서 듣거든..가정사라서 예민한 부분일 수도 있으니 감히 궁금해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렇게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주니 멋지다 이게 또 많은 청소년들과 다 큰 성인들한테까지도 위로가 될 거 같아 한부모 가정, 이혼은 절대 치부가 되지 않고 약점이지도 않아
  • 작성자 dubaiiiieii 작성시간24.06.26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광합성가보자고 작성시간24.06.26 영지야ㅠㅠㅜㅠ가볍게 얘기해주려 하는데 듣는 나는 왜 이렇게 슬픈거야 늘 좋아하지만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 영지야
  • 작성자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꼬꼬우후오오 작성시간24.06.26 영지 니가 어른이다 ㅠㅠ 멋있어. 어쩜 이렇게 괜찮은 사람일까
  • 작성자 아이셔츄잉캔디 작성시간24.06.26 눈물나
  • 작성자 탄순이 작성시간24.06.26 영지짱 멋있다 영지. 더 많은복 생겼으면
  • 작성자 ECRM 작성시간24.06.26 나도 한부모가정인데 이 주제로 쓴 곡 처음봐 넘 좋다
  • 작성자 Segno 작성시간24.06.26 매번 나를 울리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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