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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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젠인 나오야 작성시간24.06.26 울엄마 예전에 김치담글때 욕조 썼음 근데 뭐 아무생각 안들어 어차피 다른 화장실 쓰면되고 엄마가 박박 닦아서 그닥.. 걍 아무생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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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자훈 작성시간24.06.26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닐 것 같아서.. 미세한 똥분자가 날아다니는 공간인데..똥냄새=똥분자가 코 점막에 붙은 거잖아.. 대장균 옮길 수도 있고
뭐 근데 김치라는 게 자기 가족들끼리 먹는 거 아냐?ㅋㅋ나눠주고 그런 거 아닌이상 뭐..유전자 똑같은 그 집 식구들끼리 알아서 살아라~ 그런 느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