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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아메키라노 작성시간24.06.26 미쳤나봐ㅠㅠㅠㅠㅠ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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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필통쓰 작성시간24.06.26 ㅅㅂㅠㅠㅠ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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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오는 여름날 작성시간24.06.26 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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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파이더맨2099 작성시간24.06.26 미친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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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너너뉘기야 작성시간24.06.26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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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스된장찌개 작성시간24.06.26 잘 붙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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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4년은 돼지해 작성시간24.06.26 와… 부엌에서 칼쓸때마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발등에 꼽히는 상상하면서 엄청 조심하는데… 실제로 그런사람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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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부앙망곰 작성시간24.06.26 아악 소름
  나는 주변 사람이 부주의해서 다녀옴 ㅅㅂ ,, 옛날에 대학생 때 행사 갔다가 친구가 끓는물 엎어서 팔에 화상 입어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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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여밈 작성시간24.06.26 오 나도 며칠전에 채칼로 당근썰다가..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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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탈병원탈임상 작성시간24.06.26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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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여운 작성시간24.06.26 나 이거 보고 진짜 칼 조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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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ouTube music 작성시간24.06.26 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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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밀의늪 작성시간24.06.26 박힌 상태에서는 피가 안 나오죠... 그러니까 그대로 가셔야 합니다 으아아아악 하고 놀래서 빼면 큰일나요 큰일나요 큰 일 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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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로또1등한다 작성시간24.06.26 나도 중딩때 학교계단 빨리 오르려고 하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무릎 계단모서리에 찍혀서 금가서 깊스했는데
  올해 1월에 회사계단 빨리 오르려다가 앞으로 넘어져서 무릎 골절됨.... 중딩때는 왼쪽.. 올해는 오른쪽...
  평소에 조심하는데 진짜 한순간이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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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ㅎㅅㅎㅠ 작성시간24.06.26 진짜 그럴수잇겠다 나도 물건 휙휙 털면서 놓친적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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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둥실둥실둥둥실 작성시간24.06.26 나도 감자깎다가 손가락도 같이...
  근데 너무 배고파서 피흘리면서 다 깎고 데일밴드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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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촤미촤 작성시간24.06.26 아아아아아아악 왜그랬어 왜그래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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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닝닝 성격 안좋음 작성시간24.06.26 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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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엘리자베이뜨 작성시간24.06.26 나도.. 칼 담겨있는 수저통에..... 숟가락도 설거지해서 넣다가 그대로 칼에 손가락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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