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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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984 작성시간24.06.26 잘못은 아닌데 일을 못한다는 생각 듦
나도 저기 알바 오래 해본 입장에서... 아무거나 담아달라 해도 일단 담기전에 이 맛 괜찮냐고 설명하고 물어본담에 담아줫음... 물론 그와중에도 걍 알아서 담아줘요! 이러는 사람 있지만ㅋㅋ 어쨌든 설명하고 담았어야된다 생각
나라면 걍 다른 알바 뽑음... 컴플걸린 후의 태도도 별로라 -
작성자 악플쓰지말자(한남예외) 작성시간24.06.26 알바생은 센스가 없는 거지 잘못을 한 게 아니고, 저 노인은 알바한테 막말하면서 따지면서 잘못을 함;;;;;;뒤에서 가족끼리 욕히고 말걸 가서 따진게 뭐 어쩌라는 거임 마동석한테도 따졌겠냐고 알바생 만만해보이니까 저런걸 뭘 포장을해 걍 강약약강 진상꼰대노인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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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디선가누워있는잇프피 작성시간24.06.26 와 진짜 센스없다 생각듬
애초에 아무거나 담아달라는 어르신? 딱봐도 무슨 맛이 있는지 잘 모르시고, 민초가 뭔지 잘 모르신 분이잖아 베스트메뉴더라도 민초자체가 호불호 크게 갈리는 메뉴임 -
작성자 꾸잉꾸잉꾸잉꾸잉 작성시간24.06.26 난 민트 진짜 좋아하고 베라가면 민트만 먹지만 노인이니까 민트맛이라는게 있는줄 몰랐을수도 있지... 🙄 난이거 알바생이 센스가 없었다고 생각... ㅜㅜ 만약 필란드 여행가서 젤라또 먹으려고 추천해달라했는데 감초맛주면 당황스럽잖아 비슷한거아닐까 ... 물론 그렇다고 화낸 손님도 진상이긴해 둘다 이상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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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살로 작성시간24.06.26 근로자가 센스 없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아이스크림이라는거 왠만한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담아준다는 것 자체가 ㅋ 근데 따지고드는 할머니도 어이x -
작성자 출근하자마자퇴근하고싶음 작성시간24.06.26 식당에서 추천해달라는거랑 똑같이 걍 잘팔리는 순서로 주는게 맞지. 아무리 호불호갈려도 민초가 3위인걸 어케.
근데 원문에는 <내가 잘 먹는>으로 되어있어서 그게 좀 아쉽.. 우연히 인기 순위랑 일치한것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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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reenpeace 작성시간24.06.26 222 일을 하기만 하면 됐지 손님들 취향까지 내가 센스있게 알아야 됨? 아무거나 달라했으면 그런 거 감수하고 말했어야지. 아님 정확하게 맛을 고르든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