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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뉴진스가되 작성시간24.06.26 멸종위기동물후원 붙잡혀서 3만원 꽤 오래하다가 백수되면서 후원 중단했는데 전화 ㅈㄴ옴 왜 안하냐고..아 돈이 없다고요 암튼 징글징글하게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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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칠seven 작성시간24.06.26 도쟁이들 수법에 몇번 당할 뻔해서...이젠 이런거 저런거 쳐다도 안 봄. 솔직히 유니세프고 스티커만 붙여달라고 해서 항상 시간 여유가 없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앞으로도 계속 잘 지나쳐야겠다. 거절하는 피로도를 느끼게 해서 넘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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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감자맛있으 작성시간24.06.27 울지역은 꼭 다이소앞에서 호객행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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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7:48 작성시간24.06.27 그러니까 후원금 기부금 중 일부가 구걸하는 세일러들한테 간다는거잖아... 누가 좋게 보냐고
  차라리 후원금을 착실히 후원하는데 써서 홍보하는거면 사람들이 사기당한다고 생각 안할 듯
  후원금이 내 길 막는 징글징글로 온다? 누가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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