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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마망마 작성시간24.06.26 난 봉사하는 사람인줄 알고 친절하게 대해줬었는데 저거 알고나서부터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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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루어진다 작성시간24.06.26 이거 하는 애들 봤는데 혼자 길다니는 젊은 여성만 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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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부콩두부 작성시간24.06.26 와 나 방금 다이소갔다왔는데 거기 입구에 설치해놓고 들어갈때 나올때마다 스티커 붙여달라하던데 이런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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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복대동복어독 작성시간24.06.26 헐 우리 지역도 큰 다이소 단독매장 앞에서 저지랄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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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누룽지백숙탕 작성시간24.06.26 진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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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부묻기 작성시간24.06.26 나 ㄷ웬만하면 짜증 안내는데 ㄹㅇ 개짜증냈어 진짜
  ㅅㅂ 후원 이미 5만원한다니까 더 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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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려워말고 전진!!!!! 작성시간24.06.26 나도 알바몬에 이력서 올리니까 이거 하라고 연락옴ㅡㅡ진짜 극혐 말걸지마세요 다이소앞에 맨날있어 ㅈㄴ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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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성지 작성시간24.06.26 존나싫음 길막하지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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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지개 파편 작성시간24.06.26 미친 이거 돈 받고 하는거였어? 당연히 자원봉사인줄 알고... 아오! 진짜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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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반짝이는워터멜론꼭봐 작성시간24.06.26 본문하곤 좀 다른 얘기고 유니세프는 아닌데 나 스물한살때 스티커 붙여달라하면서 후원해달라길래 소액 후원하면서 지금까지 후원중인 곳이 있음
  뭐 기부증서 주겠다면서 안주고 연말정산 기부금 누락될때도 있고…ㅡㅡ 그래도 신원이 확실한 단체라 어르신들한테 보탬 되러고 좋은 마음으로 했는데
  얼마전에 퇴사해서 잠깐이든 영구든 끊으려고 보니까 꼭 전화해서 끊어야한대 온라인으로 못끊고 ㅋㅋㅋ 아 ..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해..
  이러는데 어떻게 스티커 붙여달라 후원해달라 유인하는 사람들한테 좋은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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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앵럽 작성시간24.06.26 스티커만 붙여달래서 붙이면 그때부터 영업시작 ㅡㅡ 내기준 종교영업이랑 동급이라 안함 기부하면 좋다해도 거의 강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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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조건무조건이 작성시간24.06.26 의도가 선하다는 이유만 있으면 타인한테 피해줘도 상관없는거임? 희않하뇌... 길가는데 왜 사람 길을 계속 막고 붙잡냐고.. 길 물어보는 사이비랑 뭐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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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om1996 작성시간24.06.26 나 ㅅㅂ편의점알바하는데 갑자기들어와서 설명하더니 사인하래ㅋㅋ근무중이라 안된다하니까 금방끝난다하고 ㅈㄴ끈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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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고구마씨 작성시간24.06.26 나 모르고 설명들었는데 젤싼거하니까 오만원짜리로 존나강요하뮤ㅠ 폰번호적으면 확인한다고 자리에서 전화걸어보고;; 집가서 전화로 해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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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셔터셔터 작성시간24.06.26 좀 나쁘게말해서 구걸아냐? 난 통행방해 오져서 싫어했는데 그래도 자선단체인줄 알고 웃으면서 지나갔거든 좋은 의도로 봉사하는줄; 본문 충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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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피치베이지 작성시간24.06.26 다떠나서 근데 왜 여자만 잡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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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아오미 작성시간24.06.26 이 글보고 다이소 앞에서 스티커 붙여달라는거 있으면 정색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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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종국이 두마리 치킨 작성시간24.06.26 구걸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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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선재태성포레버 작성시간24.06.26 역세권이랑 다이소 앞에 출몰해 있음ㅋㅋ
  저거 실제로는 어려운 사람들한테 도움 안된다고 해서 절대 안해줘
  특히 한남들 길막하면서 해달라고 징징징
  투명인간처럼 무시하면 아 왜 안해주냐고요! 이지랄 떨어서 괘씸했는데 신고도 할 수 있구나? 다음엔 신고 꼭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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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와플대학망고학과 작성시간24.06.26 그런 도라이 보면 꼭 신고해 그 단체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신고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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