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본인닉네임).
는 이준기
시칠리아는 중국영화, 레지던트는 특출이라
사실상 왕남이후에 주연작으로 찍은 한국영화는
단 3편뿐
그것도 2007년이 마지막임
이준기는 82년생이고
영화판에 자주 보이는 동년배들은
대충 이렇게가 있음
액션되고
로맨스 멜로도 되고
느와르?
외않대 당연 쌉가넝이지
연기 또한 말모
누가 이준기를 연기로 깜
대역없이 이런것도 하시는분
껍데기 관리도 겁나 잘함…
암튼 걍 이렇게만 봐도
이준기 데리고 찍을만한거 개많아 보이는디
왜 영화판에서 자리를 못/안잡은건지 늘 궁금해서
글쪄봄…🤔🤔
이준기에게 들어가는 대본들 중
영화보다 드라마 작품퀄이 더 좋은게 많았어서
그중에서 고르다보니 자연스레 이렇게 된건가…?
싶기도 하고.. (당연히 모든 궁예)
아무튼 영화판에서 이렇게 화려하게 대박치고
한방 날릴수가 없는디
작품성 + 흥행 + 개미친 신드롬
이걸 영화로 해놓고
드라마판에서만 거진 15년을 지내온게
너무 궁금해서 글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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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미닥복이 작성시간 24.06.27 영환 너무 제작 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그리고 무대인사까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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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4 파리올림픽 작성시간 24.06.27 작품보는 눈이 없는거지 뭐..그리고 다양한 역에 어울리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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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작성시간 24.06.27 눈에차는 대본이 없는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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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제비를 작성시간 24.06.28 헐 나도 이거 궁금했어 가끔 천만영화로 데뷔했다는 게 거짓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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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퇴사하고싶고그런상태 작성시간 24.06.28 걍 왕남 이후론 주연으로 찍은 영화 다 망해서 그런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