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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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써피어 작성시간24.06.28 너무 애같아...
나 회사다니면서 진로 틀려고 다른 공부햇는데 친구가 무슨 공부하녜서 아직 찍먹중이다.. 확실해지면 말해주겟다니까 급발진해서 울고불고 혼자 손절하던 애 생각나네.. 그러고 혼자 풀렷는지 또 연락오고 ㅋ -
작성자 사랑이넘치는개소리 작성시간24.06.28 난 인간관계 선을 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저런경우에 ... 그냥 치고들어와서 ... 친한 사이도 아니고 그런데 막 저러면 예의가 없다고 생각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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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집에맨날가는인간 작성시간24.06.28 나도좀심해ㅠㅠ거절당하는게무섭고 오래오래생각하다가 용기내서 말햇는데 거절당하면 이사람이나를안좋아하는구나하고 팍식어 ㅠㅠ고치고싶은데잘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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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심해서먹는다 작성시간24.06.28 맞아 내가 그래.. 거절하는거 당연한거고, 상처받을 일이 아니란걸 뇌로는 아는데
마음이 상처 받고, 내가 거절?당한 기분? 자존감 낮아지고 .. 왜그럴까 생각해봣는데 어렷을때 안돼, 하지마, 왜그러니? 이런 부정적인 단어만 들었었어 ㅠㅠㅠㅠ -
작성자 오늘은안슬픈날 작성시간24.06.28 이런 상사와는 어떻게 일해야 해?? 그는 고민고민해서 말했는데 내가 안들어준다고 속상해 해 ㅠㅠ 그러다보니 거절하는 것도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