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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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디써피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당시에 미개한 양놈들은 한국 자체를 잘 몰랐다죠... 노쓰코리아(킴정은&핵무기vs싸우스코리아 정도만 알고... 이미지?랄게 없었달까.. 툭하면 재팬? 차이나? 이러고 위치도 몰라서 재팬옆에 잇다고 설명해야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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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화주의자! 작성시간24.06.28 저때 진짜 그리워.. LMFAO,Ylvis 도 비슷한 시기에 유행하지 않았나!? 유럽여행 갔을때 동양인보면 무조건 강남스타일 노래 틀어주거나 춤시켰었던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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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실 작성시간24.06.28 이탈리아 놀러갔을때 너무 힘들어서 아아 찾아 떠돌다가(어디에서도 아아를 안팔았음) 구석에 있는 작은 슈퍼 겸 카페 들어가서 아아 주문했는데, 안에 손님 한 명 밖에 없었거든. 그 아저씨가 어디서 왔냐고 하길래 한국에서 왔다 하니까 "오? 강남스타일?" 하더니 별안간 냅다 일어나서 노래하면서 말 춤 춰줬어.. 단독 콘서트였지.. 아직도 그 아저씨 생각난다..★ 이때 해외에서 bts가 누군지도 모르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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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엠마 샬롯 듀어 왓슨 작성시간24.06.28 저때 밀국있었는데 전에는 코리아 하면 첫반응이 노스? 사우스?였으면 저거를 기점으로 그 반응이 강남스타일!!로 바뀌었던 거로 기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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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니잉 작성시간24.06.28 이거 찐이라고 느낀게 12년도에 스페인 이비자 암네시아에서 거품파티하는데 강남스타일 나옴 다섯번인가?? 같이 놀던 외국 애들한테 내가 강남스타일의 나라에서 왔다고 하니까 머리 위로 들고 파도타기 해줬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