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고소한 부모, "돈 뜯어내는 파렴치한 됐다…말도 안 돼서 억울" 작성자하니의푸른산호초|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239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 돓료조요 작성시간24.06.28 22 스냅백 쓴 3040 아저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officerReyes 작성시간24.06.28 진심 이거 과학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vape basket 작성시간24.06.28 녹취록 잘 들었고 그렇게 짜치게 살지 말길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촴이슬씨 작성시간24.06.28 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예여보새요?죽순두개요예예 작성시간24.06.28 ㅋㅋㅌ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비염쉑 작성시간24.06.28 어째 내가 책상모서리에 박았을때 든 멍보다도......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AISO 작성시간24.06.28 억울하면 지금쯤나와야하는데 조용한거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부터 판 지가원하는대로 안굴러가니 방송인터뷰까지했더만피멍이들었음 바로 증거남겼어야지 몇일있다 찍는게 말이됨?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고슴도치의 제격 작성시간24.06.28 흠 얼굴을 너무 다 가리셨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전기세요정 작성시간24.06.28 ㅋㅋ 웅웅 돈에 미치셨어요 ㅗ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천왕성 작성시간24.06.28 난 무슨 업에 종사하시는지 궁금해 개인적으로 어른들의 다양한 직업군을 알고싶어서 궁금합니다 다른 오해는 마셔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잘구운쥐포 작성시간24.06.28 피멍든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뿌이뿌이 모루카 작성시간24.06.28 기혼벌벌체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예스피크닉냠냠 작성시간24.06.28 슈팅 좀 센거 맞으면 멍 드는거 축구하다보면 당연한 일 아님??동네 풋살장만 가봐도 빡센 겜 뛰고나면 허벅지 멍드는 경우 종종 있어요;; 남자애면 집에서 십자수나 가르치지 다칠일도 없는데,, 무슨 축구를 한다고... 부모가 애 성향을 너무 모르고 맞지 않는 취미생활로 내몰았네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사자이거사줘 작성시간24.06.28 십자수 ㅋㅋㅋㅋㅋㅋ연어하다 왔는뎈ㅋㅋㅋㅋㅋ 넘 웃겨서 댓을 안 달수가 없넼ㅋㅋㅋㅋㅋ저정도 멘탈은 진짜 숨만 쉬고 살아야할듯 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스크류뱌 작성시간24.06.28 십자수도 바늘에 찔렸다고 뭐라 할듯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라텍스장감 작성시간24.06.28 진심으로 본인 아이를 위해 맞서싸우기로 결심하고 진행 한 일이면 남들이 뭐라든 억울할것도 없을텐데ㅋㅋ 다른생각이 있었고 그걸 지적받으니 억울하다 하는거 아니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휘리릴ㄹ 작성시간24.06.28 초딩때 피구하다 공 정통으로 맞아서 들엇던 멍보다.. 네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dyl.an 작성시간24.06.28 ㅎㅎㅎ멍 내가 책상에 부딪힌것보다 덜하던데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쎄오지망생 작성시간24.06.28 그르게 뭔 집 한 채 값을 부르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9월까지미루지말자 작성시간24.06.28 너눈엔 저게 허벅지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페이지 6 7 현재페이지 8 9 1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