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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 고소한 부모, "돈 뜯어내는 파렴치한 됐다…말도 안 돼서 억울"

작성자하니의푸른산호초|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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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솔라시 작성시간24.06.28 나 근데 존나 궁금한데 애를 왜때려~ 하는 분들은 애가 잘못하거나 하면 무조건 말로만 해결하는걸까? 만약 애가 진짜 씹노답이어도 마음읽어주나
  • 작성자 고구마먹은방구쟁이 작성시간24.06.28 와우..
  • 작성자 미니하 작성시간24.06.28 3일만에 저렇게 오래된멍처럼 빠졌다는건 ㅋㅋㅋ
  • 작성자 땅콩버터는100프로로먹어 작성시간24.06.28 난 애가 글 쓴거랑 부모 반응 볼 때 초3-4정도 되는 앤 줄 알았더니... 중학생....
  • 작성자 우르롹낑 작성시간24.06.28 쟤 이제 친구 없어지겠노...
  • 작성자 페벵 환갑까지 듀오 해 작성시간24.06.28 ??저게 뭐야 내가 자면서 알게모르게 생긴 멍 보다도 약해 뭐임
  • 작성자 콳ㅅ싀 작성시간24.06.28 그냥 축구공에 한대맞은것같구만..
  • 작성자 불모지 작성시간24.06.28 엥 저런 멍은.... 멍 한번도 안들어봤나
  • 작성자 마이타임앳샌드록 작성시간24.06.28 그냥 공에 맞은 거 아님? ... 나 풋살하는데 경기하다 공맞으면 저거보다 심한 멍 두세개는 기본으로 드는데
  • 작성자 최종병기 작성시간24.06.28 공에맞은정도 아니냐진짜?
  • 작성자 수퍼두퍼 작성시간24.06.28 체육계쪽은 체벌이 엄청 심하다고는 알고있는데.. 물론 당연히 없어져야하는 악습이긴 한데.. 모르겠다
  • 작성자 배고풍뎅이 작성시간24.06.28 맞잖아
  • 작성자 인생은민희진처럼 작성시간24.06.28 자기애를 시골에서 자란애라 욕을 못한다니......ㅋㅋ몰라도 한참모르네 녹취록 들으면 기가막힘
  • 작성자 제로음료쳐돌이 작성시간24.06.28 ?맞잖아요
  • 작성자 동국대학교 작성시간24.06.28 파렴치한 맞는데 뭘 억울한척
  • 작성자 물어피카츄 작성시간24.06.28 멍 ㅅㅂ ㅋㅋㅋ 내가 내 침대 프레임에 박아도 저것보단 퍼렇다
  • 작성자 날 닮은 너, 너 눅우야 작성시간24.06.28 창피한줄 아세요... 진심 이번에 모서리에 박아서 난 멍보다 연해
  • 작성자 쿠로리니 작성시간24.06.28 으 진짜 뻔뻔
  • 작성자 sunset 작성시간24.06.28 파렴치한 .. 아니면 대체 뭐고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뚝딱딱뚝 작성시간24.06.28 진짜 공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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