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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당근이불 작성시간 24.06.29 어휴 애를 얼마나 잘못키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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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노보노^^ 작성시간 24.06.30 오냐오냐하며 키운 애들이 얼마나 싸가지가 없는지 오늘도 친구애를 보며 느끼고왔지.
그런 자기자식때문에 남이 피해받는걸 몰라. -
작성자게장이다터져 작성시간 24.06.30 엄마 훈육이 안 먹힌거 같은데 잘 가르쳤으면 애가 저런 말을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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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의리(48) 작성시간 24.06.30 더 맞아야한다고 생각함.. 이미 말로 타일러서 훈육이 안됐잖아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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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리뒷풀이 작성시간 24.06.30 님도 쫌 쳐맞고 자라셨어야 하는 수준인데요 애라도 잘 키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