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둘째이모 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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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부산광역시가 전국 6대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한국지역고용학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 여름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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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소멸위험지수(20~39세 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인구수로 나눈 값)를 측정한 결과 17개 광역시도 중 소멸위험지역이 7개로 나타났다. 소멸위험지수값이 0.5 미만이면 소멸위험진입단계, 0.2 미만이면 소멸고위험단계로 구분된다.
특히 부산은 6대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위험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부산의 인구는 329만명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23.0%인데 비해 20~39세 여성인구는 11.3%에 그쳐 소멸위험지수 값이 0.4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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