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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팔이건강전도사 작성시간24.06.28 아오 방금 아들있는 전직장 상사 만나서 밥먹고 왔는데 지아들 결혼 못하는데 이유가 정신 똑바로 박힌 여자들이 없어서라고 해서 아들가진 지인들 다이러나.. 이러면서 왔는데 ㅋㅋㅋ
이상사가 전부터 지아들 불쌍하다고 염불을 외워서 내가 어느정도 이런사람이군 하고 알고있었는데 ㅋㅋㅋ나도 그냥 듣고만 있지않거든 ㅋㅋ 요즘 여자들 똑똑해져서 결혼 할 생각없어요~ 저도 그렇고~ 이래도 끝까지 지아들이 불쌍하대 너무 착해서 여우같은 애들한테 데일까봐 걱정이라며 ㅋㅋㅋㅋㅋ
그래서 성인이면 자기 앞가림 자기가 하고 안맞는 사람은 안만나면 되는거죠~ 이랬음 ㅋㅋ -
답댓글 작성자 퍼플콜라 작성시간24.06.28 오... 나도 전 직장에 5060 상사들 말하는거보면 40 다된 아들 장가 안간게 제 정신 박힌 여자들 없어서 그런거래;;;
돈만 있으면 백날 성형하고 명품사고 해외나갈생각만하고...골프친다고 돈도 없다고ㅋㅋ
본인아들 하자있는걸 왜 엄한 남의집딸들 탓을 하시는지..